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이자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아들인 신인 가수 로렌(LØREN·이승주)이 오늘(13일) 데뷔한다.
로렌은 13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첫 앨범 ‘엠프티 트래시’(EMPTY TRAS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그동안 로렌의 데뷔 소식은 더 블랙 레이블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만 전해졌다. 그중 더 블랙 레이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엠프티 트래시’ 뮤직비디오 티저는 정식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조회수가 무려 16만뷰에 이를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더 블랙 레이블 측은 “로렌이 더 블랙 레이블 소속은 아니다. 소속사는 따로 있다”면서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SNS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도와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8/0004784960
로렌은 13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첫 앨범 ‘엠프티 트래시’(EMPTY TRAS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그동안 로렌의 데뷔 소식은 더 블랙 레이블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만 전해졌다. 그중 더 블랙 레이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엠프티 트래시’ 뮤직비디오 티저는 정식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조회수가 무려 16만뷰에 이를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더 블랙 레이블 측은 “로렌이 더 블랙 레이블 소속은 아니다. 소속사는 따로 있다”면서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SNS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도와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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