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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들어 꽃피우는 찬란한 중국 문화 인정해주자.....

  • 작성자: 자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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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14
  • 2020.11.13

시진핑 집권후 달라지고 있는 괄목할만한 대표적인 중국문화 현상들이 있다.


첨단기술 탈취문화,


소수민족 억압 강화 문화


역사 왜곡 강화 문화


중국이 세계 문화 기원 종주국인양 헛소리하는 사기문화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문화 탈취문화


눈에 보기 좋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가 유행하면 지금까지 모든 전통문화를 부인하고 재빨리 중국거인양 우기는 떼기장 문화


세계 유일 인민들의 입과 귀 눈을 막고 바보로 만드는 첨단 종신 독재 문화


자신들의 전통문화는 다 내다 버리고 한류 문화 확산에 배가 아퍼 짝퉁 한류도 중국이 종주국인양 인민들에게 선전하는 또라이 문화


주변국들에 제일 많이 점령당해 속국 신세로 살아온 과거가 창피한줄 모르고 나대는 철면피 문화


한글과 영어도 중국 문자에서 시작되었다는 괴상한 논리를 개발하고 우쭐대는 우월감만 생각하지 , 정작 그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가장 어렵고 사용하기 불편한 한자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설명을 하지 못하는 스스로 바보라고 인정하는 바보 멍청이 문화


모든 기원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가장 후진 문화만 고르고 고집하면서 살아온 이해불가 저렴한 수준의 문화


문화란 한국가와 민족의 삶과 생활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고 이어진 계속성이 증명이 되어야 하는 당연성이 있음에도 수천년을 살아온 중국 생활과 삶속의 친숙한 문화마져 부정하는 단계에까지 이른 탈 중국 문화


어느날 갑자기 변하는 가변성 문화를 자신들이 종주국이라 주장하는 떼기장 문화


결국 중국 문화는 없었다고 증명하는 멍청이 문화가 시진핑이 추진하는 제2의 문화혁명이다...


문화 혁명은 자신들의 전통적인 문화를 모두 부인하여 리셋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자는 것인데 각국 문화개발자들에게 허가도 없이 무단 도용, 착취, 해킹등으로 찬란한 시진핑 문화 혁명이 진행중이다.


그래서 중국 문화는 빈대 문화고 기생충 문화고 문화 걸신 문화고 결론적으로 문화 속국이라 판단할수밖에 없다.


영원한 속국 중꿔들..... 왜 그리 세상을 걸신들린 사람들처럼 꼴땅지를 부리며 민폐를 끼치나 ?


그러니 역사적으로 주변국들에게 속국 신세가 되어 징징 짜게되는거 아닌가 ?


시진핑 들어 꽃피우는 찬란한 중국 문화 인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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