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약 3개월 전에 구충제 효과 없어서 포기하고 암이 더 커져서 일주일 전에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갔음 그리고 3일 전에 입원해서 자신의 유투브로 이젠 여기까지인 것 같다면서 끝까지 한다고 직접 말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2020.11.13 10:06 아.. 정말 암과 싸워 극복하시길 바랬는데.. 끝까지 희망을 갖길 희망하지만... 그 고통을 잘 모르기에... 멀리서나마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0 아.. 정말 암과 싸워 극복하시길 바랬는데.. 끝까지 희망을 갖길 희망하지만... 그 고통을 잘 모르기에... 멀리서나마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