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22일 "수지가 본부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 2016년부터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꾸준히 기부 행렬을 이어나갔다. 수지는 매년 난치병,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독거 어르신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해왔다.
수지는 이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동참에 적극 나서기도 했고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발행한 뷰티북 판매금으로 여성 생리대 구입을 위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향해 지원하기도 했다.
http://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903396
생명나눔실천본부는 22일 "수지가 본부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 2016년부터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꾸준히 기부 행렬을 이어나갔다. 수지는 매년 난치병,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독거 어르신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해왔다.
수지는 이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동참에 적극 나서기도 했고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발행한 뷰티북 판매금으로 여성 생리대 구입을 위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향해 지원하기도 했다.
http://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90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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