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30은 이미 안철수를 떠났고, 안철수가 소구해야하는 50/60/70한테는 너무 빠른 광고.
2. 그 유명한 수퍼볼 광고도 안 본 사람이 태반. 애플은 한국에서 광고로 유명한 기업이 아님. 그리고 저 애플 광고를 차용하더라도 안철수와 애플을 연결하기 힘듦. 애플은 세상을 바꾼 제품을 출시했는데 안랩은 백신을 만드는 훌륭한 기업이지만 세상을 바꾸는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님. 안철수? 그냥 정치인이지 않나? 이제 6년차쯤 되시는...국민의당 창당으로 세상을 아직 바꾸지 못했음. 그래서 성공한 기업인은 맞지만 혁신의 아이콘은 아니니 애플과 연결점 찾기 어려움.
3. 안철수 이미지는 이제 젊은 기업인이 아니라 보수정객. 머리에 흰머리도 많던데? 염색을 좀 하고 나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