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77043&iid=37071410&oid=421&aid=0003258977&ptype=052 정현백 "여성 업무배제 '펜스룰' 우려…확산 막겠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최근 미투( Me too ·나도 당했다)운동 반작용으로 직장에서 여성을 업무 등에서 배제하는 '펜스룰'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뜻을 밝혔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