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더 다가가 소통하기 위해 경호를 완화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대통령님 이분을 지키는 것은 우리 국민이 되어야겠지요. 두번의 실수, 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