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고성군 육군 모 부대 해안철책 인근에서 김모 부사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부대원이 발견했다. http://www.mbceg.co.kr/post/46770 또 22사단인가.......ㄷㄷ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