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작가님 아니었으면 몰랐을 지역 ..

이번에 가시게 되는 함양..

경상도 자주 갔지만

첨 들은 곳 ..

화천은 이외수 작가님 토사구팽 한걸  뼈저리게 느끼길 ..

내년에 화천 축제 가려고 형님 누님 아우님들 작년부터 모아 놨었는데

함양으로 가야겠군 ..

군수 인가 지역 의원인가 비리 덮을라고  이외수 이용한거면

니넨 큰 실수 한거다 ..

호불호 갈리는 이외수 작가지만 화천을 알리는데 힘쓴

브랜드 개념이신분을 ..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화천은 이제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