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있는 언행으로 카리스마 내풍기며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라 말하시네.
혜안없는 국민들은 지도자를 몰라뵈고
시건방진 투정으로 일거일항 하였지만
발전하는 국가보니 그분말씀 맞았구나.
닭모가지 비틀어도 새벽녘은 돌아오니
대승적인 차원에서 영애석방 앙망하네.
가슴치며 찢어지게 통곡했던 가짜탄핵
리본으로 근조하며 슬픈마음 표현하나
모질게도 저것들은 그것조차 금지하네.
자나깨나 국민걱정 전방은요... 그한마디...
란중일기 작성했던 충무공의 마음일세.
년월일을 억울하게 그곳에서 침묵하니
뒤척이며 시름앓을 그모습에 울컥하고
져녘부터 아침까지 그분걱정 끝이없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