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부분은 맞습니다.
이번사태를통해 많이들 아셨듯이
박쥐가 에볼라 코로나 등등 많은 바이러스를 보유하는 동시에 억제하며 높은체온으로인해 지는 병에안걸리고 보균한체로 유지된다고 하죠

제가 의학계 종사자가 아닌관계로 단언하긴 힘들지만
여러 논문 혹은 검색해본 결과
인간에게 옮길수 있는 여러 전염병들이
포유류 숙주간 교환에 의해 발생하는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인간간 전염성을 띄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메르스도 낙타가 원인중 하나로 추정되었던 이유
그리고 사향고양이가 인간에게 매개체가 되었던 이유도

원래 보균체이던 박쥐라는 포유류에게서 사향고양이나 각종 포유류들이 바이러스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변종이 인간에게 전염성을 띄게되는거라고 보고있습니다.

박쥐를 먹는곳은 여러곳이 있으나
이번 문제가 된 우한에서눈

여러 야생동물들( 사육된게아님) 을 모아놓고
바이러스 교류를 시켰기 때문에 그중 돌연변이가 나온거라고 봅니다.


이건 길고양이 한테도 혹은 병균이 존재하는 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고양이가 쥐를 먹는건 아실거고 쥐또한 많은 바이러스 보균체입니다.

사향고양이도 잡식성인데다 인간과 접촉이 많죠

야생동물은 너구리 포함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뱀같은거보다 포유류
이건 전염병 돌연변이가 잘발생해서죠

참고로 인도네시아 시골이나 각종 다른지방 혹 화교진출지역에서도 박쥐를 먹는데
바이러스 발생안한건 적어도 각종 포유류들을 다 모아놓고 신선함을 유지한답시고 바로 옆에서 도축하지 않았기때문인걸로 보임

다시말하면 병에 걸린 다른 포유류들은 사람에게 전염되는 변종 바이러스를 생산해 내기 어려울정도로 병에 걸리면 야생에서 빠르게 도태되는데

이놈의 박쥐는 병균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서 죽질 않으니..게다가 집단생활로 바이러스 교류.. 인간이 다른 포유류 잡아다가 강제로 교류시키는 병크까지 터지면  바이러스가 생존해서 변종도 만들고 그거를 퍼트리기 딱좋은 매개체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