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m.asiae.co.kr/article/2012121716054747787
(…)
한류, 콘텐츠의 한계 '적신호' =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해외 거주 외국인의 약 66%가 4년 이내 '한류가 끝날 것'이라 응답했다. 이는 올 2월에 실시한 1차 조사에 비해서 오히려 6%포인트 높아진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한류 지속시간에 대해 '약 3~4년'이라고 응답한 인원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약 1~2년'(22.4%), '이미 끝났다'가 15.3%, '약 5~9년'이 12.8%, '약 10~14년' 9.7%를 기록했다.
(…)
특히 한류의 최대 소비국인 일본, 중국 등에서 부정적인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일본의 경우 '한류는 이미 끝났다'는 응답이 1차 조사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41%로 집계됐다. 중국도 응답 비율이 24%나 됐다.
….ㅋ 그리고 몇년후…
아이쿠 여전히 잘 나가서 죄송합니다.
===
그때와 지금 여전히 다르지 않은 일본.
쟤들은 안변함.
오히려 우리가 더 커져서 감히 넘볼수 없는 위치까지 가야 더이상 못덤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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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의 한계 '적신호' =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해외 거주 외국인의 약 66%가 4년 이내 '한류가 끝날 것'이라 응답했다. 이는 올 2월에 실시한 1차 조사에 비해서 오히려 6%포인트 높아진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한류 지속시간에 대해 '약 3~4년'이라고 응답한 인원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약 1~2년'(22.4%), '이미 끝났다'가 15.3%, '약 5~9년'이 12.8%, '약 10~14년' 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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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류의 최대 소비국인 일본, 중국 등에서 부정적인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일본의 경우 '한류는 이미 끝났다'는 응답이 1차 조사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41%로 집계됐다. 중국도 응답 비율이 24%나 됐다.
….ㅋ 그리고 몇년후…
아이쿠 여전히 잘 나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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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지금 여전히 다르지 않은 일본.
쟤들은 안변함.
오히려 우리가 더 커져서 감히 넘볼수 없는 위치까지 가야 더이상 못덤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