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자살한 경남기업 성완종 사장으로부터 돈 1억을 받아 홍준표에게 전달했다는 부사장 윤승모씨.. - 윤승모씨는 의원실에서 직접 홍준표한테 돈을 주었다고 주장 그러면서 당시 의원실에 걸려 있던 액자의 글씨 척당불기(倜儻不羈) 를 기억해냄 - 홍준표는 그 당시에 그 액자가 의원실에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뒤집는 영상이 나타남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7.12.26 11:35 이미 무죄....이럴까봐 빨리 판결.....역시....사밥부..... 0 이미 무죄....이럴까봐 빨리 판결.....역시....사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