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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설강화'는 너무 좋은 작품이고 너무 재밌고 그걸 확인에 확인을 하고 (OST를) 한 거다. 근데 너무 많은 분이 '설강화', '설강화' (안 된다) 그러니까 저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 그게 만약 사실이면 저도 큰일이고 배우도 큰일이지 않나. 그럴 리가 없지 않나"라고 단정 지었다.
그는 "싫고 미운 건 팩트랑 관련이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미친 듯이 막 또 욕을 먹으니까"라며 "봅시다. 봅세요. 문제없을 거다. 노래는 드라마에 잘 어울린다. 성시경 최곡의 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신인 작곡가와 즐거운 작업을 했다. 정해인과 지수의 신에 잘 어울리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전했다.
성시경은 "'설강화'는 너무 좋은 작품이고 너무 재밌고 그걸 확인에 확인을 하고 (OST를) 한 거다. 근데 너무 많은 분이 '설강화', '설강화' (안 된다) 그러니까 저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 그게 만약 사실이면 저도 큰일이고 배우도 큰일이지 않나. 그럴 리가 없지 않나"라고 단정 지었다.
그는 "싫고 미운 건 팩트랑 관련이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미친 듯이 막 또 욕을 먹으니까"라며 "봅시다. 봅세요. 문제없을 거다. 노래는 드라마에 잘 어울린다. 성시경 최곡의 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신인 작곡가와 즐거운 작업을 했다. 정해인과 지수의 신에 잘 어울리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