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아저씨가 췌장암 3기 판정을 받음 이에 주민들이 500만원을 모아 전달 퇴원할때까지 주민들이 순번을 돌아가며 근무서주기로함 경비아저씨 부를때도 선생님 호칭을 쓴다네요.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