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는 앞서 조 후보자 딸 의혹으로 학내 분위기가 들끓자 지난달 23일 공론의 장을 열어 중앙운영위, 대의원대회, 학생 총투표를 거친 뒤 촛불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재적인원 1만9천524명 중 9천934명(투표율 50.88%)이 참여한 학생 총투표에서 9천85명(91.45%)이 조 후보자 딸 의혹에 대해 단체행동을 하는 데 찬성
했다.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690448/
어떤 기레기는 300명이.. 어떤 기레기는 450명이 참여했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