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사는 곳은 바이칼 호수 근처 고. 문화인류학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예전 부여족의 후예라고. 중국발음으로는 부이얼, 러시아어 발음으로는 부리야트, 한국어로는 부여. 학자들에 따르면 지금의 흑룡강과 아무르강을 당시 부여인들의 발음으로는 부이우얼 이렇게 불렀고 이 강 이름이 부여라는 국호로 정해지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