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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員報酬43億円、高級車の派手生活。原発除染費用の不透明事態
(임원 보수 43 억 엔, 고급차의 화려한 생활. 원전 오염 제거 비용의 불투명 사태)
-국가의 제염 비용으로 야구 관람 등 사적 지출
-제염 사업 총괄 임원이 제염작업원들에게 자신의 집의 풀베기나 눈치우기 등을
사적으로 시켜
-제염 관련 하청 기업 A사의 매출 105억엔 중 순이익 56억엔. 임원 보수가 43억엔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발주처인 환경성에 문의하자 "민간 기업의 내부적인 것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
존나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