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당직사병은 내 지인" 글 올라오자 '허위폭로'한 현동환 잠수

  • 작성자: 무서븐세상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1679
  • 2020.09.12
당직 사병 A로 알려진 현동환.. 국회 증언에도 나서겠다더니 SNS도 닫고 잠적"
황희 "추미애 아들 의혹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 현동환 수사해야.. 공범 세력 규명해야"

[정현숙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가를 두고 특혜 휴가니, 황제 복무니, 통역병 청탁이니 언론에서 의혹을 부풀리고 대단한 뉴스거리로 삼았지만, 추 장관 측에서 강력한 형사고소로 대응하면서 당시 군 관계자들이 말을 바꾸면서 뒤집히고 있다.

하지만 서 씨의 변호인은 당시 당직 사병이었다고 주장한 현 씨의 주장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현근택 변호사는 “병가기간 만료 무렵 당직사병이었다고 주장하는 A  씨는 병가기간 만료일인 지난 2017년 6월23일 당직사병이 아니었다라”며 “서 씨는 A 씨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현 씨가 당직사병으로 근무한 날짜는 6월 25일(일요일)이다. 서 씨는 이날은 이미 자신의 휴가가 처리돼 휴가 중인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2차 병가 만료일인 23일(금요일)은 물론 25일에도 통화는 없었다는 것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빤스런?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5684 추미애 아들사건이 이리 공방할 사안인가... 다크페이지 09.13 1379 1 0
115683 황희 "'秋아들 의혹' 제보자 철저수사"..… 네이놈 09.13 1191 1 0
115682 공고-전문대 나온 배달의민족 CEO의 조언 다크페이지 09.13 1719 0 0
115681 개신교는 자신들이 왜 까이는지 모르나봄 슈퍼마켓 09.13 1454 3 0
115680 포항에 해변에 떠밀려 온 대왕오징어 1 김무식 09.13 1831 0 0
115679 방탄이 1위 하기전에 빌보드 1위곡 5 러키 09.13 1928 4 0
115678 대림동경찰 폭행 1 당귀선생 09.13 1687 1 0
115677 업무 편의를 받은 공익 2 스콧트 09.13 1227 0 0
115676 김치통으로 맡아 놓은 주차자리 1 Blessed 09.13 1374 1 0
115675 평택 빡친 자영업자 판피린 09.13 1424 0 0
115674 LG 윙 사용 체감 로우가 09.13 1436 0 0
115673 한국에서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하는것 marketer 09.13 1284 1 0
115672 23층에서 떨어진 중학생 레전드 피아니스터 09.13 1244 0 0
115671 청년들을 떠나보내는 나라 이론만 09.13 996 0 0
115670 여전한 돈까스집 gami 09.13 1263 0 0
115669 코스어가 받는 성희롱 7 인생유상 09.13 1524 12 0
115668 "샤넬, 구하기 어려워 더 매력적"…'명품'… 무일푼 09.12 1336 0 0
115667 혐주의) 조두순 사건 피해자 모욕한 디씨인(… note 09.12 1639 1 0
115666 의대협 부회장이 실제로 한 말 김무식 09.12 1649 0 0
115665 SBS 편드는 언론3단체, 나경원 땐 ‘침묵… 덴마크 09.12 1703 2 0
115664 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명 육박…일… M4A1 09.12 1063 0 0
115663 구제 반대 여론에 의대생들 진퇴양난..."스… 검은안개 09.12 1800 0 0
115662 "한 명도 없다"더니…최소 540명 참석에 … 7406231x 09.12 1575 0 0
115661 임명장 들고 찾아간 대통령…방역현장 지킨 정… global 09.12 993 2 0
115660 "당직사병은 내 지인" 글 올라오자 '허위폭… 무서븐세상 09.12 1681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