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러시아는 유럽 연합의 해체를 내심 바라고 있으며 유럽 극우도 유렵 연합의 해체를 원하기에 둘은 이해를 같이함.
오스트리아에서 부총리(유럽 극우)와 러시아 재벌 간의 '언론 대리 구입' & 'SOC 사업 수주' 맞교환 거래 발각.
유럽 사람들은 유럽 연합의 해체를 원하면서 유럽 연합 의회에 기를 쓰고 진출하려는 유럽 극우를 이율배반적이라 생각.
유럽 (거대) 중도 우파는 유럽 극우(잔챙이)와 절대로 협력하지 않으며 차라리 유럽 중도 진보(거대)나 녹색당(거대)과 협력을 함.
조중동과 기레기가 '유럽에서 우익이 놀랄만한 세력 확장을 하고 있다'는 주장은 개뻥.
한국의 보수(?) 극우가 망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수작이며 자한당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떠드는 '보수 콘크리트'와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