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추석 기간 중, 자발적 혹은 비자발적으로 친지 간의 방문, 타지의 형제들의 회합이 전국적으로
광범위 하게 각 가정에서 일어 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명절 활동을 자제 하고 싶어도, 주위 어른들, 부모들이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이라면, 제사를 지내기 위해 명절 모임 참석을 강요 하는 예도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코로나가 제2파 대유행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감염이 추석 명절 시즌을 통해, 전국
적으로 각 가정에 지역 감염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우려가 어느때 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정부에서 확실한 지침을 내려야 하며, 일부의 비난이 있더라도, 공익의
차원에서 결단이 필요 한 시점 입니다.
우한에서 번진 코로나19가, 중국 설 연휴를 기점으로 중국 전역 및 전세계로 확산된 것을 상기해야 하며,
명절 시즌에 코로나19의 봉쇄를 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질 겁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이번 추석 명절이 절체절명의 위기이자, 분수령이 될 것 입니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친지 회합 자제, 제사 연기, 장거리 이동 자제의 강력한 권고를 내려 주실
것을 청원 합니다.
광범위 하게 각 가정에서 일어 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명절 활동을 자제 하고 싶어도, 주위 어른들, 부모들이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이라면, 제사를 지내기 위해 명절 모임 참석을 강요 하는 예도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코로나가 제2파 대유행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감염이 추석 명절 시즌을 통해, 전국
적으로 각 가정에 지역 감염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우려가 어느때 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정부에서 확실한 지침을 내려야 하며, 일부의 비난이 있더라도, 공익의
차원에서 결단이 필요 한 시점 입니다.
우한에서 번진 코로나19가, 중국 설 연휴를 기점으로 중국 전역 및 전세계로 확산된 것을 상기해야 하며,
명절 시즌에 코로나19의 봉쇄를 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질 겁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이번 추석 명절이 절체절명의 위기이자, 분수령이 될 것 입니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친지 회합 자제, 제사 연기, 장거리 이동 자제의 강력한 권고를 내려 주실
것을 청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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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청원 본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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