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는 "소비자 명분을 내세워 도서정가제를 원점에서 재논의하려는 움직임은 비단 동네책방뿐만 아니라 전체 책 문화 생태계를 파괴하는 선언과 같다"고 반발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187360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