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쇼트트랙 선수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니치 등 복수의 일본언론은 13일 일본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케이 사이토(22) 선수가 도핑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하며 보도했다. 경기 전 실시한 불시검문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 등 복수의 일본언론은 13일 일본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케이 사이토(22) 선수가 도핑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하며 보도했다. 경기 전 실시한 불시검문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400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