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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미투'의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음. 심지어 남자들중에서도 많음
근데 이게 현실임. 마치 실탄이 장전된 총을 1살짜리 아이에게 쥐어준 꼴과 다를바 없음
웃긴건, 미투자체도 초법적 즉결심판 성격을 띄고 있어서 법과 질서가 존재하는 나라에선
그 행위자체가 심각한 위법인데 언제부턴가 인권운동으로 포장됨
'만약 아니면 어쩌지?' 라는 가정 자체가 없음. 전형적인 페미들의 '아몰랑'이고, 미투를 무기로 써먹기도 함
심지어 한국땅에선 미투당사자가 신상을 숨기고 안보이는 곳에서 총을 쏴버림. 이게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