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의 득표율만 넘으면 무조건 당선. 목적은 최고의 황금비율인 52:48의 득표수.
가. 전체 투표수의 49.8%를 당선예정자의 표로 분류.
나. 미분류표에서 당선예정자 표의 비율을 1.5 대 1로 분류. ===> K=1.5
1,2번 후보의 표가 각각 0.2%씩 다른 후보의 표로 분산된다고 추정. (실제로 나머지 4명의 후보가 총 0.41% 득표)
'가'에서 50% 세팅만으로도 확실한 당선을 보장할 수 있으나 다른 후보의 득표를 고려하여 49.8%로 조정.
'나'에서 K=1.5의 비밀은, 미분류표 3.6%중에서 [1번 후보의 미분류표 4할 + 정상표 2할]와 [2번 후보의 미분류표 4할]의 구성임.
즉, 1번 후보의 실질적 미분류표 일정부분을 어거지로 정상표로 분류하고 밀어낸 정상표(전체투표수의 0.8%에 해당)를 미분류로 욱여넣은 것.
미분류표로 밀려난 정상표는 2차 수검에서 정상표로 합산되므로 적어도 본전치기 이상의 효과를 보게 됨.
따라서, 위 수치를 계산하면,
49.8% + 3.6% X {(4+2)/(4+2+4)} = 51.96%
변수와 오차를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51.6%에 접근.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3&document_srl=177934458
http://www.ddanzi.com/free/177625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