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활동을 하던 전수미 변호사는 대북단체에게 룸살롱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 탈북 남성에게 성추행 당한 탈북 여성을 지원해준 적이 있다. 대북단체는 지원받은 돈을 유흥비로 탕진했고 또 달러를 위조해 탈북민에게 가짜 달러를 지급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걸 안 NED(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는 항의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874965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