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8680
모르고 있었네요....
최근 이런 일도 있습니다.
후배 권력
권력을 사유화 한다는게 이런 때 쓰는 말이기도 한듯 합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법보다 상위개념으로 강요하는 경향신문.....
그리고 후배들, 편집국, 노조와 전쟁을 선포한 강진구 기자의 페이스 북을 소개한 클리앙
장충기에게 합병 축하 문자까지 보내며 알랑방구를 끼던 경향 사장의 연임 덕분이랍니다~~
결국 오늘.....
정직 1개월~ 재심청구 예정
개판 오분전 경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