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국민은 개돼지다 라고 발언한 냐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좀 지난 기사 -나향욱, 교육부 상대 행정소송..."파면 처분 취소해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222.99002001636

교육부에 이러한 놈 또 있습니다.

박성민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국장
과거 발언
""우리 앞 세대가 어떤 일을 했다라는 거를 우리 아이들은 몰라요. 아니 교과서에서 가르쳐야 알지 무슨 수로 압니까?(중략)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모른다는 거예요."

그는 이렇게 학생들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뒤, 곧바로 촛불 폄하 지적을 받을 만한 말을 이어서 했다.

"(아이들이) 촛불집회 한다고 하니까 우우우 가 가지고 뭐 막 얘길하고 하는데. 이것도 정말로 소중한 민주주의가 이뤄졌으니깐 하는 거지, 아니 중국이나 이런 나라에서 이런 거 할 수 있습니까?"

박 국장은 이날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교육학술단체 관계자들을 겨냥해 "좌파 학자들"이라고 규정한 뒤 "우리가 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하고 (교과서를) 썼다고 우기며 말이 안 되는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퍼부었다. (아래 동영상 포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3043&CMPT_CD=SEARCH

그리고 , 국회에서의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징계를 요구하였음.(동영상 올릴줄 몰라서;;;)
https://www.youtube.com/watch?v=fyb0SD7N3jM

박성민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국장 막말로 논란... 교육부는 '주의' 조치만
http://www.ohmynews.com/NWS_Web/Search/s_ohmynews.aspx?keyword=%uBC15%uC131%uBBFC


이준식 교육부장관 - 범법자는 아니지만 국정교과서 끝까지 밀어 부치고 지 부하들 선동질하고 막말해도 솜방망이 처분한다.. 저 놈도 확실히 부역자이다... 난 내 자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할거다 교육부도 청산 대상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