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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법원, 보험사가 짜고 보험사기를 칩니다.

  • 작성자: 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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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5
  • 조회 1683
  • 2016.08.03

 

사고 당시 출동기사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cctv영상을 보면 카니발차량의 뒤범퍼는 기존에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카니발 차량의 뒤범퍼는 기존에 파손되어 있었고 스펙트라가 측면에서 미끄러지면서 우측 휀다로 카니발 차량의 좌측 뒷바퀴부분 휀다를 접촉한 사고입니다. 국과수에서도 감정결과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카니발 차량이 뒤범퍼가 파손되어 충격이 컸다면서 병원에 아이들과 함께 입원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입원했습니다. 분명히 보험사기입니다. 

 

그런데 경찰, 검찰, 법원, 제가 가입한 보험사(한화)에서

스펙트라 앞범퍼 모서리로 카니발차량의 뒤범퍼를 파손하였다고 합니다.



스펙트라 휀다의 패임은 본 건 사고 보름전 고속국도에서 앞차량의 적하물이 낙하하여 발생한 것으로 차량이 노후되어 사고처리 하지 않았다가 이후 사고처리하여 수리하였습니다. 

본 사고로는 휀다의 도막이 벗겨졌을 뿐입니다. 

 

재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방청객없는 시간에 억울해도 진술하면 감치시키겠다고 하고는 자기들끼리 증인하고 사고사실 입증했다고 합니다.

저 멀쩡한 스펙트라 범퍼로 파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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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설의뉴스님의 댓글

  • 쓰레빠  전설의뉴스
  • SNS 보내기
  • 블랙박스는 없었나요?
0

꾸정물님의 댓글

  • 쓰레빠  꾸정물
  • SNS 보내기
  • 스펙트라는 저 휀다고 카니발은 저 위치가 맞어? 아구가 안맞는데?
0

일로드님의 댓글

  • 쓰레빠  일로드
  • SNS 보내기
  •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이어서 cctv영상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뒤범퍼는 기존에 파손되어 있습니다.
    본 건 사고는 스펙트라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측면에서 휀다만 단순 접촉한 사고입니다.
    스펙트라 휀다 상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과수에서도 cctv영상 판독결과 뒤범는 기존에 파손되어 있었다고 하는데도,
    경찰, 검찰, 법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벌금 150만원 구형했습니다.
    재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방청객들 없는 시간에 감치시켜버린다고 하며 아무말도 못하게 하고는 자기들끼리 진술하고 사고사실 입증했다고 합니다.
0

깨롱깨롱님의 댓글

  • 쓰레빠  깨롱깨롱
  • SNS 보내기
  • 국과수 판독결과가 나왔는데도 아니라고 한다고요?
    님. 혹시 님 얘기신가요?
    님 얘기시면 국과수 판독결과 자료 볼수 있나요?
    맞으면 제대로 따져야할거 같은데요?
0

일로드님의 댓글

  • 쓰레빠  일로드
  • SNS 보내기
  • 지끔 나와있어서 낼 보내드릴께요
0

일로드님의 댓글

  • 쓰레빠  일로드
  • SNS 보내기
  • 사고영상 국과수감정결과, 지끔 나와있어서 낼 보내드릴께요. 근데 어케 보내지?
0

EmpireDevil님의 댓글

  • 쓰레빠  EmpireDevil
  • SNS 보내기
  • 위에 내용 붙여서 추가 내용 붙이고 새글로 한번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다른 분들도 보고 얘기하지 않을까요?
0

dane님의 댓글

  • 쓰레빠  dane
  • SNS 보내기
  • 헐 뭐래요 이거....진짜 저분 말이 100% 맞으면 이건 말도 안되는건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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