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출동기사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cctv영상을 보면 카니발차량의 뒤범퍼는 기존에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카니발 차량의 뒤범퍼는 기존에 파손되어 있었고 스펙트라가 측면에서 미끄러지면서 우측 휀다로 카니발 차량의 좌측 뒷바퀴부분 휀다를 접촉한 사고입니다. 국과수에서도 감정결과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카니발 차량이 뒤범퍼가 파손되어 충격이 컸다면서 병원에 아이들과 함께 입원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입원했습니다. 분명히 보험사기입니다.
그런데 경찰, 검찰, 법원, 제가 가입한 보험사(한화)에서
스펙트라 앞범퍼 모서리로 카니발차량의 뒤범퍼를 파손하였다고 합니다.
스펙트라 휀다의 패임은 본 건 사고 보름전 고속국도에서 앞차량의 적하물이 낙하하여 발생한 것으로 차량이 노후되어 사고처리 하지 않았다가 이후 사고처리하여 수리하였습니다.
본 사고로는 휀다의 도막이 벗겨졌을 뿐입니다.
재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방청객없는 시간에 억울해도 진술하면 감치시키겠다고 하고는 자기들끼리 증인하고 사고사실 입증했다고 합니다.
저 멀쩡한 스펙트라 범퍼로 파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