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녹지, 제주에 '녹지국제병원' 설립 초읽기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듯 보이네요.
건강보험 재정을 아껴 국민건강을 위한다더니 원격의료 강행하여 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 가장 잘되어 있는 건강보험 기금을 재벌에 퍼주고, 그것도 모잘라 노인정액제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환자들의 본인 부담을 세배나 더 내가 만들었습니다.
영리병원은 부르는게 값입니다.
지금이야 저렇게 한정된 곳에서만 할수 있지만 조만간 무너진 뚝처럼 물밀듯이 생길것이고, 자연스럽게 의료 민영화로 넘어가겠죠.
그럼 돈 없는 사람들은 그냥 빨리 죽기만 바라는 날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