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2042215409114&id=104254434521226
예전에 박원순 시장님과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추모하고 기억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공식적으로 공표한 내용들만 가지고 팩트체크를 한다고 합니다.
비서진들이 반론을 시작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 입장을 실은 기자는 단 3건이랍니다.
똑같은 3일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성추행 의혹 관련기사가 2,800여건인데 말이죠...
기자들이 알리지 않는 사실을 알리려는게 눈에 밟혀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응원과 공감이 이들에게 힘이 될 것 같아 출처도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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