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강남 아파트 2채 값이 6년 동안 총 73억2천만원이 오르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었다. 그 결과 박 의원은 올해 아파트 3채를 ᆞ 무려 289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신고했다. https://www.vop.co.kr/A00001504049.html 아파트 3채, 단독주택 1채, 상가 2등 소유하고 있지만... 집값올라서 화났쪄!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