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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직원들에게 생중계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하 교육감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늘봄사업과 관련해 발언하던 중 특정 직렬 지방공무원을 두고 “금딱지를 발랐냐”는 말과 함께 “XXXX”라는 욕설을 했다. 해당 욕설은 배운 데 없이 막 되게 자랐다는 의미로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것이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6368?sid=102
한순간에 호로자식된 교행들.....
늘봄을 왜 교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