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볼턴 회고록 속 '日 방해 공작'…추가 입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4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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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보 사령탑인 야치 쇼타로 국가안보 국장도 뒤이어 자신을 찾아왔다고 공개했습니다.
야치 국장 역시 판문점 회담에 대해 얘기했는데
일본이 전 과정을 얼마나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보여줬다고 썼습니다.
볼턴은 야치 국장이 "서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쁨에 맞서고 싶어 했다"며
남북 관계 개선 기대감에 대한 일본의 불편한 심기를 전했습니다.
또 북한의 전통적인 '행동 대 행동'
즉 단계적 비핵화 방식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고 볼턴은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4538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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