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부모와 함께 있던 세살 아이에게 갑자기 다트 핀이 날아왔습니다. 아이는 눈 바로 아래쪽을 크게 다쳐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근처 게임장에서 한 중학생이 과녁판을 향해 핀을 던진 것이 빗나가서 게임장 밖 통로를 걷던 아이 얼굴에 그대로 박힌겁니다. 취재 결과 쇼핑몰 게임장의 안전시설이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22205107994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