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짐 들어주는 사람 삼성 비판기사 엄청 쓰던 한겨레 기자였음 근데 지금은 삼성 홍보팀 소속 우리편만 된다면.. 평생 먹고 살게 해준다는 말을 직접 노출시켜서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무섭다 무서워ㄷㄷ 추천 8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