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승(청풍군) 조선의 왕족으로서 일제에 당시 돈 16만 2천 원에 포섭되어 친일 행적을 펼친 인물 임선준 조선 말기 관직에 있다가 이완용 내각에 입각해 일제의 한국 시찰에 발 벗고 나섰음. 이 인물의 조카딸이 이완용의 며느리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꼬르릉님의 댓글 쓰레빠 꼬르릉 2020.06.19 11:00 친일당 샛기들 개거품 물겠네 ㅋ 이제 시작이야 친일 샛기들아 0 친일당 샛기들 개거품 물겠네 ㅋ 이제 시작이야 친일 샛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