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의 직권조사 대상 친일파의 후손들이 재산을 이미 제3자에게 매각했거나
아예 외국으로 이민을 간 사례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친일파 조중응은 1907년 이완용 내각의 법부대신·농상공부대신을 지냈고,
한일합방 때 조약 체결에 찬성해 '매국 7역신'의 한 사람으로 규탄받았다. 이후에도 일본으로부터 자작의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으로 일했으며, 일제로부터 경기도 남양주 등지의 70여만㎡의 땅을 받았다.
부분발췌
역시 친일파 후손답게 하는 짓도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