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도 논쟁거리이지만 더 나아가 죽고싶기 때문에 죽을 권리도 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령 나는 백수로 더 이상 삶에 희망을 못 느낍니다. 국가에 세금의 의무를 이행 못하는 것이죠. 주위에도 피해를 주고요. 그럼 우린 생명은 소중해 하며 복지라는 제도를 들먹이지만 사실 이게 과연 전 국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까요?
그러면 안락사를 죽음을 희망하는 사람에게까지 허용하되 3번의 기회를 주는 겁니다. 열심히 일 할 동기가 생겨서 그 기회에서 벗어나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계속 3번의 신청으로 안락사 가능을 허락받고 죽는 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해 생계형범죄 및 나쁜 짓이라도 해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 그걸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님 생명은 소중하니 이것 자체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될까요?
가령 나는 백수로 더 이상 삶에 희망을 못 느낍니다. 국가에 세금의 의무를 이행 못하는 것이죠. 주위에도 피해를 주고요. 그럼 우린 생명은 소중해 하며 복지라는 제도를 들먹이지만 사실 이게 과연 전 국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까요?
그러면 안락사를 죽음을 희망하는 사람에게까지 허용하되 3번의 기회를 주는 겁니다. 열심히 일 할 동기가 생겨서 그 기회에서 벗어나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계속 3번의 신청으로 안락사 가능을 허락받고 죽는 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해 생계형범죄 및 나쁜 짓이라도 해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 그걸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님 생명은 소중하니 이것 자체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