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코로나 시국이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이런 상황에서 임기 1년여 남은 서울 시장에 자신이 하겠다고 나섰다는건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가겠다 라는 뜻이고 , 사람들도 그럴거라 믿고 찍어준것인데
상황이 악화되었으니 욕 먹는건 당연한겁니다
모든 대처를 완벽하게 했는데,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상황이 그렇게 되었다면 억울하다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죠
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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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이 시장이 된건....지금의 상황을 어떻게든 악화시키기 위함이지요....
그리고 어차피 개돼지들은 상황이 악화되고 언론이 모든 책임을 현 정권쪽에 미루는 선동을 하면 다음 대선엔 국짐 쪽으로 기울어지겠지요..저들이 노리는건 결국 대선이고 정권 탈환입니다.....우린 그들의 계획에 맞춰 움직여주고 있고요....
이러니 개돼지 소리 듣는거고요....우리 20대들도 열심히 개돼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지금 일본의 모습이 우리 20년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