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수법이 워낙 교묘하고 자연스러워 피해 어린이들은 A씨가 현장을 떠난 뒤에도 목걸이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훔친 목걸이를 금은방에 팔아 약 250만원을 챙겼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훔친 목걸이를 판 돈을 생활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610265161853 ㅉㅉ......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