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계자는 "주력 모델이 아니었던 2.0 터보 모델은 이미 매진됐다"며
"대대적인 할인 소식에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8년까지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소비자들이 쉽게 믿기는 어렵다. AS센터가 점차 줄어 이내 수리를 받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미 일부 AS센터가 개인사업자에게 넘어간 점도 이러한 우려의 시각을 키우는 요소다.
http://www.hankyung.com/car/article/202006082282g
응 사고난 후 일년내에 A/S다 끊켜서 폐차 되도록 기원합니다. ^^
쪽본차량은 교통위반하면 바로 신고 ㅡ__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