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데이케이센터는 치매나 중풍 환자들을 낮 시간동안 보호해 주는 시설이다. 고위험군인 고령자가 많아 코로나19에 취약한 환경이었던 셈이다.앞서 도봉구에선 80세 여성(도봉구 23번)이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그의 남편(도봉구 82번)도 같은 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291643?sid=102 고령 환자분들이신데 큰일인듯..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