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79&aid=0003370769&sid1=102&mode=LSD
화살은 왼쪽 뒷문을 관통해 아동용 카시트에 꽂혔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양궁협회 측은 활의 슈팅기 스프링이 끊어지며 오발 사고가 났다는 입장이다.
전북양궁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국가대표선발전을 앞두고 연습을 하던 중 슈팅기가 고장 나면서 오발이 났다"며 "피해자 측과 합의를 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세우겠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양궁협회 측은 활의 슈팅기 스프링이 끊어지며 오발 사고가 났다는 입장이다.
전북양궁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국가대표선발전을 앞두고 연습을 하던 중 슈팅기가 고장 나면서 오발이 났다"며 "피해자 측과 합의를 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세우겠다"고 밝혔다.
애기 있었으면 큰일 났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