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초대남' 커플 불렀는데 도둑질, 4억 시계·명품 훔쳐갔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khj80@news1.kr
쪽지에는 "한순간 욕심으로 하면 안 될 행동을 하여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 패딩 안에 지갑이랑 차열쇠는 없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초대남' B씨가 자신의 절도 관련 수사가 진행된 이후 A씨에게 전한 자필 사과문으로 추측된다.
한편 초대남이란 부부나 커플 사이의 잠자리에 초대받아 동의하에 성관계하는 역할을 하는 남성을 의미한다.
'초대남' B씨가 자신의 절도 관련 수사가 진행된 이후 A씨에게 전한 자필 사과문으로 추측된다.
한편 초대남이란 부부나 커플 사이의 잠자리에 초대받아 동의하에 성관계하는 역할을 하는 남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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