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의 한명으로써, 관련 활동하는거에 참석 동참해온 동지 중 한명 아닌가.
피해 사실을 증언하고. 여러가지 국내외 활동을 하고.
근데 대구에서 살면서 엉뚱한 그 인간들 및 그 집단들과 어울리며 갑자기 무슨 헛짓거리 하는건가.
그것도 자칭 강제징용 관련자들 중 하나라는 인간들 집단들.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이 뭔 상관인데. 그들이 뭘 했는데. 그들이 뭘 주장하는데.
정작 이용수 본인이 정신대(강제징용)와 일본군성노예를 섞고 있네.
기자회견 때 이용수는 14살때 끌려가 만행 당했다고 하고,
쪽바리들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하고선. 그걸 원한다고 하고선.
최용상, 이주성 같은 자칭 강제징용 관련된 자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무시하고
누가 주던, 무슨 돈이든 어쨋든 자기들한테 돈 내놓으라고 하는 새끼들인데.
사죄, 배상은 상관없다는식, 포기한다는 개소리 하더만.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무한테나 무슨돈이나 받으면 끝내겠다는건데.
일본 정부가 그렇게 하면 돈 낼 수 있다고 몰래 작업했나. 그래서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하는건가.
니들이 그렇게 작업해 놓으면 나중에 일본 정부가 선심쓰듯이 돈 내놓겠다고 하는 작전이냐.
그렇게 난리를 치고 발광하고 시끄럽게 하면 니들 눈치를 보고, 조용하게 하려고 뭐 해줄거라는 생각?
니들이 원하는 식으로 해줄거라고 망상하나 보지? 꽹과리 치고 난리치면 정치인들이 들어줄거라는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