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룡이 이순신을 천거했을 때
반대파만 당리당략으로 반대한게 아닙니다.
양심적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순식의 결격사유를 대면서 반대했죠.
그 반대는 사실 지금에서 봐도 타당하긴합니다.
그러나 흠결없는 사람과
자신의 지위를 사리사욕에 이용한 사람과는 전혀 다른거죠.
일을 잘할 적임자라면 어느정도의 흠결은 넘어가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출장가면서 아내와 자식과 같이 가는 사람들이
비서와 같이간 사람을 욕하고
출장가서 단체로 골프친 사람들이
혼자서라도 열심히 일한 사람을 욕보이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반대파만 당리당략으로 반대한게 아닙니다.
양심적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순식의 결격사유를 대면서 반대했죠.
그 반대는 사실 지금에서 봐도 타당하긴합니다.
그러나 흠결없는 사람과
자신의 지위를 사리사욕에 이용한 사람과는 전혀 다른거죠.
일을 잘할 적임자라면 어느정도의 흠결은 넘어가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출장가면서 아내와 자식과 같이 가는 사람들이
비서와 같이간 사람을 욕하고
출장가서 단체로 골프친 사람들이
혼자서라도 열심히 일한 사람을 욕보이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