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난 뉴스인데 전 이제야 알았네요.
정경심 교수의 연구용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이 나왔다고 오보를 낸 유명한 기자죠.
현재 청원도 올라가있죠?
강하게 나가는 것으로 보아
시민에 의해 상당한 수위의 폭언을 들었나 봅니다?
욕설과 협박성 발언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SBS는 이를 오보라고 인정하지 않고
표현상의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군요.
@ 제가 21대 국회에서 바라는 건 단 하나...악의적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뿐입니다.
http://www.amn.kr/3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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