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1) 김기준 기자 = 28일 오전 6시쯤 충북 영동군의 한 군부대에서 총기 사고로 당직 사관인 장모 하사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와 관련해 해당 부대는 탄약 사령부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http://instiz.net/pt/613897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