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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인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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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잘못된 사례를 들었다
쥐덫은 마케팅 실패한 사례다
수백개의 쥐덫 특허가 나왔지만
아직도 제일 잘팔리는것은 원시적인 형태의 것이다
플라스틱 쥐덫도 나오고 예쁜 쥐덫도 나왔지만 다 실패했다
기술혁신이 다 성공을 보장 하지 않는다
정반대인 사례로 마케팅에서 거론되는 사례다
제일 잘팔리는것은 원시적인 형태의 쥐덫
![[김어준의 파파이스#110] 별종 박준영 그리고 장경태, 이동학, 김병관.mp4_20160820_151253.533.jpg](/data/file/0202/1471681814_28hpFAx1_e243ad7ae6e00fb075c60d988123c498_2T1g8Mq2.jpg)
지금 국정운영 방식이 이거다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
자기가 하는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남이 써준걸 읽는데 그걸 자기 생각인냥한다
실제 무슨 말인지 모르고 말을 하니까
무슨 영향과 결과를 불러올지 기본적으로 모른다
그런데 그게 대통령의 결단으로 둔갑을 한다.
이게 지금의 국정운영 방식이다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
자기가 하는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남이 써준걸 읽는데 그걸 자기 생각인냥한다
실제 무슨 말인지 모르고 말을 하니까
무슨 영향과 결과를 불러올지 기본적으로 모른다
그런데 그게 대통령의 결단으로 둔갑을 한다.
이게 지금의 국정운영 방식이다
정치는 말이다
말은 메세지고
메세지가 국정운영의 기본이 되는것인데
그걸 모르고 읽기만하면...
말은 메세지고
메세지가 국정운영의 기본이 되는것인데
그걸 모르고 읽기만하면...
김어준 파파이스 요약-
안중근 하얼빈 이라고하는것은 실수가 아니었다
지금도 뭔 실수인지 모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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